Day1
12:00 용산역에서 모이기
민성쓰 용산역 무료주차 해줄 수 있으! 근데 5인팟이라 운전 귀찮으면 차 두고 와도 됌!
12:50 성수에서 점심식사 (성수역에서 합류 가능! 유정이는 이게 편할 수도?)
메뉴 후보지: 존맛탱 내슈빌 버거 | 파스타, 뇨끼 맛집 | 돈까스 | 쌀국수 등등등 (다른 것 가능!)
13:40-14:30 이마트에서 장보기
고기는 글램핑에서 소 돼지 양 다 먹어보니까 양고기가 존맛탱입니다..! 소4 돼2 양4 조합 추천...
15:30 글램핑장 도착
Day2
칫솔 챙겨야 합니당 (수건은 넉넉하게 있음..!)
별도의 불멍용 옷 (혹은 다음 날 입을 옷...): 불멍하면 거의 훈제 인간 수준으로 냄새뱀.. 다음 날 같은 옷 입기 거의 불가능,,,
가장 가까운 편의점 4키로.. 들어가면 그냥 못나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..
배달 음식도 안되니까 먹을거는 무조건 많이 사고, 남으면 싸간다는 생각.
(하 마지막에 갔을 때 먹을꺼 부족해서 진짜 딥빡.. 놀고 쉬러 갔는데 먹을거 없으면 진짜 슬프다고..)
안주를 사가야합니다.. 과자던 뭐던 고기 말고 먹을게 있어야되요. 우리 안주 고민을 해봅시다